반응형 남미 대륙에 피어난 첫 번째 성녀1 성 로사 리마, 남미 대륙에 피어난 첫 번째 성녀 여러분, 혹시 남미 대륙 최초의 성인이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페루 리마에서 태어난 성 로사 리마입니다. 16세기 후반, 스페인 식민지배 아래 신음하던 페루 땅에서 태어난 한 소녀가 어떻게 가톨릭 교회 역사상 가장 빛나는 성인 중 한 분이 되었는지,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성 로사 리마는 단순히 남미 최초의 여성 성인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극심한 가난과 질병, 그리고 영적 어둠 속에서도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던 영혼의 투사였습니다.식민지 시대 페루에서 피어난 장미성 로사 리마는 1586년 4월 2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이사벨 플로레스 데 올리바였는데요, 어릴 적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이 마치 장미꽃처럼 붉어져서 '로사(Rosa, 장미)'라는 .. 2026.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