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1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노예로 팔려간 소녀, 희망의 증인이 되다 가톨릭 성인 열전축일 2월 8일 1869 ~ 1947 2000년 시성 수단의 수호성녀몸에 144개의 흉터를 지닌 채 살았던 한 여인이 있습니다. 이름조차 빼앗긴 채 다섯 번이나 팔려 다녔던 그녀는, 훗날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나를 붙잡았던 사람들을 만난다면, 나는 그들의 손에 입을 맞추겠습니다.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그리스도인도, 수녀도 아니었을 테니까요." 오늘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의 성녀가 된, 요세피나 바키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다르푸르의 딸, 어느 날 사라진 이름 1869년, 지금의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 올고사라는 마을에서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다주족 족장의 동생을 아버지로 둔 유복한 집안이었고, 여섯 남매 사이에서 어린 시절만큼은 걱정 없이.. 2026.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