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도생활1 사막의 교부 성 안토니오 대수도자의 삶과 영적 유산 부유함을 버리고 사막으로 향한 청년251년경 이집트 중부 나일강 유역의 헤라클레오폴리스 인근 코마에서 태어난 안토니오는 부유한 그리스도교 가정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책을 즐겨 읽었지만 무엇보다 혼자 조용히 있기를 좋아하는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스무 살이 되던 해에 부모가 모두 세상을 떠나면서 막대한 재산의 상속자가 되었고, 어린 여동생과 함께 남겨졌습니다. 부와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된 젊은 안토니오는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던 중, 어느 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마태오 복음 19장 21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2025.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