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비 봉사 수녀1 성 카타리나 체노바 - 자비 봉사 수녀 가톨릭 성인 열전귀족의 딸로 태어나 불행한 결혼, 영적 방황, 그리고 회심을 거쳐병자와 가난한 이들 곁에 머문 신비가의 삶✦ 생몰 연도 : 1447 – 1510 ✦ 시복·시성 : 1737년 교황 클레멘스 12세 ✦ 축일 : 9월 15일 시련이 빚어낸 성덕(聖德)역사 속에는 평탄한 길 위에서 성인이 된 이들보다, 깊은 고통을 통과하며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아간 이들이 훨씬 많습니다. 성 카타리나 체노바(Catharina Genuensis, 1447–1510)가 바로 그런 인물입니다. 이탈리아 제노바의 명문 귀족 가문 피에스키(Fieschi) 출신인 그녀는 열여섯 살에 원치 않는 혼인을 강요받았고, 이후 10년 가까이 영적 공허와 실의 속에서 헤맸습니다. 그러나 회심의 은총 이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 2026.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